태진아, '치매 투병' 아내 옥경이와 결혼기념일…"응원 감사"

태진아 인스타그램
태진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 이옥형 씨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태진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옥경이 하고 결혼기념일"이라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진아는 이옥형 씨와 함께 결혼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태진아는 올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채 근사한 신랑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 이옥형 씨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진아는 이옥형 씨와 1981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이옥형 씨의 치매 투병 소식은 지난 2023년 11월께 알려졌다. 이후 태진아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옥형 씨를 24시간 간병하는 일상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