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지방선거 결과에 "민주당 반성해야…당권싸움 탓 졌다" 일침

한정수 인스타그램
한정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정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에 쓴소리를 했다.

평소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한정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주당 반성하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라며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싸움에만 몰입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말 창피하다"라며 "민주당" "패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한정수는 사전투표 인증샷을 남기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근처 투표장 아무 곳이나 신분증 갖고 가시면 됩니다"라고 알리는 등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정수는 197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후 '마왕' '한성별곡' '추노' '검사 프린세스' '밤을 걷는 선비' 등 드라마와 '해바라기' '밤의 여왕' 등 영화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