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13년 만에 中 베이징 팬미팅…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

사진제공=WH CREATIVE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장우혁이 13년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팬들을 만났다.

장우혁은 지난 5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팬미팅 '반가워, 북경'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웨이보(Weibo)가 운영하는 공연장 '웨이보IN'에서 진행됐다. 장우혁은 팬미팅에 앞서 웨이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팬미팅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 내 팬미팅 개최 시 수용 가능한 최대 규모에 가까운 관객이 모이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팬들은 장우혁의 등장과 함께 큰 환호를 보냈으며, 공연 내내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는 전언이다.

장우혁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중국 팬들과의 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지 팬들 역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에서의 지속적인 활동과 만남을 기대하게 됐다.

한편 장우혁은 지난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부터는 jtL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솔로 활동에서는 '지지 않는 태양', '폭풍 속으로', '시간이 멈춘 날' 등의 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