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 표" 손준호·김소현·장성규→첫 투표 에바까지…★들의 인증(종합)

투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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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여러 연예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본 투표 날인 3일,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들이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먼저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손준호와 김소현이 아들과 함께 나란히 서 투표를 인증한 모습이다. 세 사람은 무채색의 옷을 입고 어떠한 제스처 없이 차렷 자세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에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21년 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바는 손등에 도장을 찍은 채 셀카를 찍어 투표를 인증했다. 에바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06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3월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알렸다.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완료, 아들과 투표소 첫 동행"이라며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아들을 안고 투표소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들은 운동복을 입고 선캡을 쓴 모습이다. 이에 진태현은 "새벽 훈련, 투표 컬래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가수 바다도 투표를 인증했다. 바다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권리, 그리고 책임을 다하는 하루였기를 바라요"라며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더 좋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자고요"라는 글과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투표는 전국 투표소 1만 4288곳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