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3주만에 몸매 공개 "배 이 정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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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SNS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최현석 셰프(53)의 딸인 모델 최연수(26)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한 영상에는 '모델 출신 아기 엄마, 리즈 시절 돌아가기'라는 문구가 담겼다. 그는 "배는 이 정도 들어갔다"고 말한 뒤 연고를 바르고, 일반식을 챙겨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또 가볍게 근력 운동한 뒤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연수는 지난 8일 출산했다. 그는 앞서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짐"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연수는 김태현과 지난해 9월,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히며 "아들, 딸 구분 없이 어른한테 인사 잘하고 대답 똑바로 잘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의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모델로 활동했다.

김태현은 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지난 2010년 데뷔했다.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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