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꽈당 신현빈, 도와준 유재필 '군체' 시사회 초대…"드디어 인사" [N샷]

방송인 유재필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재필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재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신현빈과 방송인 유재필이 다시 만났다.

유재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사드렸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신 현빈 선배님과 '군체' 꼭 보러 가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신현빈과 유재필은 지난 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이후 신현빈의 영화 '군체' VIP 시사회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만났다. 레드카펫 행사 MC였던 유재필은 신현빈이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지자 그를 매너 있게 에스코트했다. 드레스를 입은 신현빈이 편하게 일어날 수 있게끔 잡아주는가 하면, 넘어진 모습이 사진에 찍히지 않도록 신현빈의 앞을 막아주는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됐다.

배우 신현빈(왼쪽), MC 유재필 ⓒ 뉴스1 권현진 기자

이후 신현빈은 유재필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너무 감사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자기 출연작 '군체' 시사회에 유재필을 초대했다고.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해프닝이 만든 새로운 인연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