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부터 걸그룹 이서·원희·아현·윤채까지…'성년의 날' 맞은 2007년생 ★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6년 성년의 날을 맞은 가운데,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2007년생 연예계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해당 해에 만 19세가 되는 사람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로 지정되며, 올해는 5월 18일이다. 주인공은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들이다.
연예계에도 많은 2007년생 스타들이 있다. 먼저 가수 정동원이 이날 성년이 됐다. 지난 2019년 데뷔해 2020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정동원은 그간 아이돌 부캐 'JD1' 활동을 비롯해 활발하게 활약을 펼쳐왔다. 현재는 지난 2월 입대했고, 오는 2027년 8월 22일까지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간다.
아이브 멤버 이서도 올해 성년이 됐다. 지난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이서는 그룹 내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아이브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으로, 글로벌적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아일릿 원희 역시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원희는 지난 2024년 3월 그룹 아일릿으로 데뷔했다. 그간 '마그네틱'(Magnetic),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컴백했고,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가 남다른 중독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 상현도 2007년생이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7위로 선발되면서 알파드라이브원에 합류한 상현은 현재 컴백을 준비 중이다. 오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발매하면서 4개월 만에 컴백을 할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아름에 받고 있다.
그룹 투어스 멤버 경민도 성년의 날 주인공으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지난 4월 27일에도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를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앨범은 110만 장 이상이 팔렸고, 이로써 투어스는 데뷔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게 됐다.
그룹 캣츠아이 멤버로 글로벌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윤채 역시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하이브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잡고 결성한 캣츠아이에서 유일한 한국인 멤버로 활동 중인 윤채. 이들은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면서 글로벌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라미도 2007년생으로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024년 데뷔했다. 지난 4일에는 미니 3집 '춤'을 발표했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 중인 베이비몬스터인 만큼, 올해 성년이 된 두 사람이 그룹 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이들 외에도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2007년생 스타들이 많다. 킥플립 멤버 동현을 비롯해, 하츠투하츠의 유하와 스텔라, 트리플에스의 정혜린, 김채원, 정하연, 김수민이 2007년생이다. 또한 이즈나의 유사랑과 최정은, 미야오의 나린, 베이비돈크라이의 쿠미와 미아, 피프티피프티의 아테나 등이 있다.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만큼, 2007년생 스타들이 과연 올해부터 또 어떤 활약을 펼치면서 대한민국 연예계를 밝힐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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