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17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

강신효 인스타그램
강신효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강신효(36)가 '5월의 신랑'이 된다.

강신효는 17일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16일 강신효는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다른 부드러운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강신효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신효는 지난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배우는 배우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챔피언'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의문의 일승', '결혼작사 이혼작곡 3', '완벽한 결혼의 정석', '광장'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