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어눌' 이경규 건강이상설에…"컨디션 난조 탓, 12일 생방땐 멀쩡"

방송인 이경규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이경규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으나, 이경규 측이 이를 부인했다.

13일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이경규의 건강 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최근 컨디션 난조가 있었을 뿐 건강엔 문제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생방송 역시 무리 없이 소화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규는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였다. 이후 누리꾼들은 "말이 저번보다 어눌해지셨다", "발음이 새는 것 같다 걱정된다"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고 이경규의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이경규 측은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며 체력 저하가 있었지만, 건강 자체는 나쁘지 않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경규는 오는 6월 11일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 현장으로 가 직접 응원 열기를 전한다. 이는 추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