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美 컬럼비아대 졸업 앞뒀다…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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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SNS 갈무리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명문 대학 컬럼비아(콜롬비아) 대학교 졸업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7"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애니는 짧은 흰 원피스에 하늘색 컬럼비아대 졸업가운을 입고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다. 학사모를 들고 살짝 미소 짓는 애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애니는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에 복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뉴스1에 "애니가 컬럼비아 대학교에 복학한다"라며 "현지에서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애니도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라며 "저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을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다,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 기다려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애니가 가운을 입고 졸업을 앞두고 있음을 암시해 가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지난해 6월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