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깜짝 재혼 발표…의사 남편 훤칠한 외모 공개에 축하물결(종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남편을 공개해 축하받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라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는 글을 올리며 재혼했음을 알렸다. 연예계에 따르면 강성연의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강성연은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지만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제대로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0세를 앞두신 부모님의 막내딸, 초등학교 연년생 남자아이 둘의 엄마,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갈 가정의 아내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이어야 할지 고민했다"면서 "결국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나 자신의 행복이었다,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지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강성연은 남편의 사진도 공개했다. 제주도 여행 중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으로,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유선은 "성연이, 많이 많이 행복해"라고 댓글을 달았고, 성현아도 "축하해"라고 전했다.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도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한 팬은 "오랜 팬인데 축하한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고, 강성연은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오랜 팬이 계시기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첫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