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 등장' 방탄소년단, 7인7색 댄디 슈트핏 속 현지 달궜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월드 투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공연에 앞서 멕시코시티를 뜨겁게 달궜다.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방탄소년단이 7일(한국 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궁 발코니에 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광장에 운집한 약 5만 인파를 향해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RM과 슈가 지민, 정국은 어두운색의 깔끔한 슈트로 단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민의 긴 금발 머리와 셔츠만 입은 정국의 핏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진과 제이홉, 뷔는 밝은 톤의 슈트를 착용해 댄디한 분위기와 압도적 비주얼을 살렸다.
뷔는 마이크를 잡고 팬들을 향해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들은 발코니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인파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스페인어로 멕시코가 그리웠다고 말하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지민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지 시각으로 7일, 9~10일 총 3일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