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조기 출산한다…"임신성 고혈압 와서"

최연수 SNS 갈무리
최연수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한다.

최연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니까 말이죠,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어요"라고 밝히며 병원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짐"이라며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없고, 그냥 혈압만 높아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연수는 김태현과 지난해 9월,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의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모델로 활동했다.

김태현은 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지난 2010년 데뷔했다.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