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빠진 3인 단체샷 올리며 "아이 러브 2NE1" [N샷]

2NE1/인스타그램 캡처
2NE1/인스타그램 캡처
2NE1/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씨엘, 공민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 2NE1"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씨엘, 공민지와 함께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세 사람 모두 전성기 시절과 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만 사진 속에는 건강 상의 이유로 빠진 박봄의 빈자리도 눈에 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후 박봄은 지난 3월 한 차례 산다라박이 마약을 한 적 있다며 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산다라박은 침묵하다 하루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지난달에는 돌연 "나의 산다라, 산다라는 필리핀의 공주입니다, 원래부터 팬이었습니다, 너무 예쁘죠?"라며 "그 마약 얘기를 없었던 얘기로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지난 3월 산다라박을 저격했던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2NE1은 지난해까지 투어를 진행했으며 여러 글로벌 공연에 출연하며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