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류화영, 예비시모에 받은 용돈·손편지 인증…"딸 같은 존재"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사랑받는 예비 며느리'를 셀프 인증했다.
류화영은 생일 당일인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케이크를 들고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류화영은 "사랑하는 우리 시어머님"이라며 "이런 건 제가 해드려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오빠랑 맛있는 것 사 먹을게요"라고 남긴 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포착된 미니 백에는 5만 원 지폐가 끝없이 나왔다.
또한 류화영은 예비 시어머니가 써준 손 편지도 공개했다. 카드에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가족이 돼준 화영아, 딸이 없는 내게 딸 같은 너라는 존재가 나한테 와줘서 엄마는 요즘 너무 행복해, 늘 밝고 딸 같고 예쁜 모습이 엄마는 너무 좋아"라고 적혀 있다. 또한 류화영의 예비 시어머니는 "부족한 건 서로 채워가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자"며 "엄마는 언제나 늘 너의 편이 돼줄게, 잘 부탁해, 우리 며느리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류화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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