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무대 위 투샷 …부부 동반 첫 공식석상서 뽐낸 '환상 비주얼'

[N샷]

케이티, 송중기 부부(가온솔로이스츠 SNS)
케이티, 송중기 부부(가온솔로이스츠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의 투샷이 포착됐다.

가온솔로이스츠 측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가온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 연주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저희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주신 송중기님, 케이티 사운더스님, 김소현님, 비올리스트 신윤 후앙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및 영상에는 행사에 내레이터로 참여한 송중기와 케이티가 무대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빼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케이티는 영어로, 송중기는 한국어로 각각 낭독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도 선보였다.

앞서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공연에 특별 출연했다.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연 행사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1부 내레이터로 올랐다.

특히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그간 두 사람은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포착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송중기는 지난 2022년 12월께 열애 소식을 알리고, 이듬해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023년 6월 첫 아이인 아들을 낳았고, 2024년 11월 둘째인 딸을 얻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