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논란 속 출국…예정된 일정 소화
공항서 90도 인사…팬들과 눈맞춤 속 차분한 출국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 권현진 기자
(인천공=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BLACK PINK) 지수가 친오빠 관련 논란 속 예정된 해외 일정에 나섰다.
지수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청바지에 루즈한 티셔츠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공항 패션으로 등장했다.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90도 인사와 함께 눈맞춤, 손 인사를 건네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앞서 지수는 친오빠 논란에 휩싸였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 A 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파장이 일었고, 뒤이어 A 씨의 아내라고 밝힌 인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까지 주장하며 논란은 확산됐다.
지수 소속사 블리수 측은 “친오빠 관련 온라인 추측과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지수와 회사는 해당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는 가족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금전적·법률적 지원 역시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수는 오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을 예정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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