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셰프, 부친상 비보…박선주 시부상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강레오 셰프가 부친상을 당했다.
강레오의 부친은 지난 19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 40분이며 장지는 국립이천호국원이다.
유튜브 채널 '강래오 걍레오'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금일 새벽, 강레오 셰프님의 부친상이라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됐다"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관련하여 안내 말씀을 올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셰프님께서 금일 예정된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셰프님과의 만남을 고대하셨을 많은 분께 깊은 양해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셰프님께서는 본인의 부재로 인해 방문객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셨다"며 "현장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셰프님의 의도 그대로 정성껏 준비돼 제공될 예정이오니 모쪼록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례 이후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며 "기다려 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강레오는 가수 박선주와 지난 2012년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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