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연인' 바타, 환승연애 루머 반박 "前 여친과 3년 전 결별…강경 대응"

배우 지예은(왼쪽), 댄서 바타 ⓒ 뉴스1 DB
배우 지예은(왼쪽), 댄서 바타 ⓒ 뉴스1 DB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댄서 바타(31·김태현) 측이 배우 지예은(31)과의 열애 인정 후 등장한 악성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라며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바타는 지예은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마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타가 6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곧바로 지예은과 연애를 시작했다는 글들이 등장했고, 이에 바타는 해당 글들이 모두 허위라는 입장을 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4년 12월생인 바타는 댄서이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카드, 강다니엘, 크래비티, 슈퍼엠, 카이, 샤이니, 엔믹스 등 아티스트의 안무에 참여했다. 또한 2022년에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