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故 이미경, 사망 22주기…폐암 투병 끝 별세

배우 이미경 / MBC '질투' 캡처
배우 이미경 / MBC '질투'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이미경이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2년이 흘렀다.

11일은 이미경의 사망 22주기다. 그는 지난 2004년 4월 11일 서울 정릉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나이 44세.

이미경은 사망에 앞서 폐암 3기를 진단 받고 투병해 왔다. 이에 그는 SBS 대하사극 '왕의 여자'에서도 하차했고, 약 6개월간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이미경은 1960년생으로, 지난 1980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 '토지'(1987) 'TV 손자병법'(1987) '질투'(1992) '파일럿'(1993) '대추나무 사랑걸렸네'(1994) '애인'(1996) '내사랑 내곁에'(1998) '초대'(1999) '슬픈유혹'(1999) '고독'(2002) '태양의 남쪽'(2003) 등 다수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