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까지 떠나는 빅플래닛…미정산 문제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6일 빅플래닛 관계자는 뉴스1에 이승기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관련해 "현재 당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 역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가 빅플래닛의 스태프 비용 미지급 및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지난 3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빅플래닛은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산하 레이블로 최근 그룹 비비지, 이무진, 비오가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19일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9인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정산급 미지급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승기까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하면서 원헌드레드와 빅플래닛 등 차가원 대표가 총괄하는 회사들의 내부 문제가 연예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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