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야옹이 작가, 둘째 득남…"아기천사 찾아와"

야옹이 작사 SNS
야옹이 작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웹툰 작가 전선욱의 아내이자 작가인 야옹이(34·본명 김나영)가 둘째를 출산했다.

야옹이 작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사진과 함께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알렸다.

이어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전선욱도 이날 자신의 SNS에 "임신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라며 "그리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아들, 정말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전선욱, 야옹이 작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야옹이는 드라마로도 나왔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다. 싱글맘이기도 한 그는 '프리드로우' '인생존망'의 작가 전선욱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