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측 "악플러 9명 고소 진행…추가 법적 조치"

가수 온유(ONEW) ⓒ 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온유(ONEW)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측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한 고소 현황에 대해 알렸다.

27일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사는 지난 2025년 3월 6일 법적 대응 공지 이후,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게시물들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왔다"라며 "그 결과, 현재까지 총 9명의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당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2차 법적 조치에 나선다"라며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채증 자료를 통해 신규 고소 대상자에 대한 선별을 모두 마쳤으며, 곧 추가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익명성에 기대어 아티스트의 인격을 모독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강화되고 있는 처벌 추세에 발맞춰, 아티스트를 향한 불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유가 지난 9월 미니 5집 '터프 러브'(TOUGH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