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 준비 중 찾아와…식은 1년 뒤"

소나무 나현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17.12.1. ⓒ 뉴스1 권현진 기자
소나무 나현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17.12.1.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30)이 혼전임신을 알렸다.

나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며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며 "따뜻하게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현은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과 아기 옷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나현은 2015년 소나무로 데뷔했으나 2019년 팀을 떠났다. 이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드라마 '구미호뎐 1938', 영화 '아이돌레시피', '8인의 용의자들' 등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