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엄마방 화장실서 담배냄새…노스모킹" 귀여운 경고에 어떤 해명?

사유리 젠/인스타그램 캡처
사유리 젠/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사유리의 아들 젠이 엄마를 향해 귀여운 '금연 경고'를 날렸다.

방송인 사유리는 9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 젠이 화장실 벽면에 붙여놓은 쪽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쪽지에는 '노 스모킹'(No Smok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담배 금지를 의미하는 그림이 정성스럽게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사진과 함께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며 자기 전에 '노 스모킹'을 붙여놓고 간 젠"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라고 해명했다.

지난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데뷔한 사유리는 특유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0년에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비혼모로서 아들 젠을 출산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해왔다.

현재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젠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