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무당 노슬비, 이렇게 늘씬한데…"한때 100kg 넘었다" 고백

노슬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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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MZ 무당'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슬비가 과거 몸무게가 100㎏이 넘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노슬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때 100㎏이 넘던 시절을 떠올리면, 저는 외모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갖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실 속에서 외모는 하나의 행동처럼, 때로는 보이지 않는 주문처럼 작용하기도 한다"며 "말하지 않아도 먼저 읽히고,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판단되는 힘이 있어서 세상은 이상보다 훨씬 현실적인 방식으로 움직이기도 한다"고 남겼다.

이에 노슬비는 "그래서 저는 내면만이 아니라 외모에 대한 상담도 함께 해드리는 편"이라며 "단순히 예쁘고 못생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미지가 어떻게 읽히는지, 어떤 인상이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를 함께 고민한다, 외모 역시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진에서 노슬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에 스키니 진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노슬비는 '운명전쟁49'에서도 남다른 몸매로 등장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노슬비는 지난 2023년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했으며 최근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49인의 운명술사 중 한 명으로 등장, 3라운드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