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연봉 1억' 첫째 딸 남자친구 공개…"나보다 낫다"

김승현 유튜브 영상 갈무리
김승현 유튜브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승현(44)이 큰딸의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김승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승현은 큰딸 김수빈과 남자친구를 만났다. 김승현이 근황을 묻자, 수빈의 남자친구는 "직급이 많이 올랐다"며 "연봉은 그래도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승현은 "나보다 낫다"며 "열심히 한 만큼 대우를 받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후 김승현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수빈의 남자친구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려 선물하고, 옷을 사주는 등 예비 사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2000년에 첫째 딸 수빈 양을 품에 안아 미혼부로 키워왔다. 이후 장정윤 작가와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나 지난 2020년 1월 결혼해 2024년 득녀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