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빅플래닛메이드 떠난다 "전속계약 종료"

샤이니 태민  2025.2.27 ⓒ 뉴스1 김진환 기자
샤이니 태민 2025.2.27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떠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태민은 지난 2024년 4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1년 10개월 만에 해당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최근 태민의 미정산금이 10억 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달 원헌드레드는 입장문을 통해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