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보유' 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자꾸 요구" 고백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자식들이 재산을 노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무속인은 전원주의 사주에 대해 "원래 6년 전에 쓰러졌어야 했는데 한고비 넘긴 거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난다. 머리 아프면 무조건 병원 가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 된다. 일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 하던 것만 하고 재산도 정리하실 건 정리하고 본인 인생을 사셔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가기 전에 다 쓰고 가야겠다"라면서 "벌써 자식들이 재산을 노리고 있다. 아들이 둘인데 인감도장을 자꾸 달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는 아끼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게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 쓰셨으면 한다"라고 했고, 전원주도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상가 건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그가 14년 전 2만 원대에 매수한 것으로 알려진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크게 오르자 수익율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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