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격려 감사…열심히 걸어나가겠다"

최정윤 인스타그램
최정윤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이혼 4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린 배우 최정윤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에요"라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주였다,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 나가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오늘 제 유튜브 '투잡 뛰는 최정윤'은 제작진의 내부 사정으로 쉬어가야 할 듯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음 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찐수다', 대학 시절 절친들의 폭로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라고 응원했다.

또한 최정윤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가 담긴 화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최정윤은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8세다. 그는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3년간의 별거 끝에 2022년 10월 이혼해 홀로 딸을 양육 중이었다.

이후 최정윤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투잡 뛰는 최정윤'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최정윤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그는 재혼 상대가 친분이 있던 동생이었으며 5세 연하라고 밝히며 "기본적으로 너무 착하고 딸도 좋아해 준다"고도 소개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