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전 갔던 가족여행" 박미선, 유방암 투병전 단발머리 추억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미선이 암 투병 전 떠났던 가족 여행을 추억했다.
박미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기 전에 갔던 가족여행 유튜브 오늘 올렸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계속 짧은 머리 보다가 긴 머리 보니까 내가 저랬었구나 하면서 봤다"며 "다시 가고 싶네요"라고 소망했다.
영상에서는 단발머리를 한 박미선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카메라를 든 채 빙글빙글 도는 반면, 이봉원은 "뭘 돈다는 거야, 왜 돌아, 나 진짜"라고 툴툴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항암 치료로 인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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