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 축하 "넘어져도 일어나…함께 울었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대한민국 첫 금메달!"이라며 "게다가 스키 역사상 첫 금메달! 최가온 선수가 금자탑을 세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결국 해내는 모습에 함께 울었다"며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최가온 선수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최가온은 이날(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부상을 당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고, 2차 시기도 부상 여파로 착지에 실패했으나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3차 시기를 성공시켰다. 점수는 90.25점으로, 설상 종목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내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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