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두 아이와 행복 일상 공개…"첫째 생일 축하해"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두 아이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해,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시영과 생일을 맞은 아들, 그리고 딸이 한 프레임 안에 자리해 있다. 아들은 '브이'(V) 자 포즈를 취하고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출산한 딸을 조심스레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가 A 씨와 결혼한 후 2018년 첫아들을 출산했지만,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발표 이후에는 같은 해 11월에 둘째를 출산했다. 이와 관련,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며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될 때쯤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남편은 이식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했다.

A 씨는 이혼 이후 둘째가 생긴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이시영의 출산과 아이 양육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