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복학…"현지서 학업·음악 작업 병행"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혼성 5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본명 문서윤)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명문 대학인 컬럼비아(콜롬비아) 대학교에 복학한다.
애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애니가 곧 컬럼비아 대학교에 복학한다"라며 "현지에서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니는 학업에 집중함과 동시에 틈틈이 해외 팬미팅 등 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며 "최대한 학업에 피해가 없도록 스케줄을 조율 중"라고 덧붙였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지난해 데뷔하며 컬럼비아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애니는 "부모님께서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면 가수가 되는 것을 허락한다고 하여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데뷔해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데뷔 6개월 만에 음원 강자의 타이틀을 거머쥔 올데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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