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우리·화사·화려한날들·미스트롯4·모범택시3,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1월 둘째 주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만약에 우리'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1월 9~11일)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는 주말 3일간 34만 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4만 6424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더욱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기간 31만 6262명과 만나, 한 계단 내려온 2위에 자리 잡았다. 누적 관객 수는 607만 9646명이다. 3위는 '주토피아2'로 13만 3645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831만 3928명이다. 8만 9865명이 관람한 '신의 악단'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6만 5742명이 관람해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26만 439명, 77만 9297명이다.

◇ 음원=화사 '굿 굿바이'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1월 5~11일)

음원 부문에서는 화사의 '굿 굿바이'가 또 다시 1위를 차지, 7주 연속 지니주간차트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2위는 직전 주와 같이 우즈의 '드라우닝'이 거머쥐었다. 다비치의 '타임캡슐'은 한 계단 상승, 3위로 집계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OST '골든'이 4위, 엔믹스의 '블루발렌타인'은 5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 지상파=KBS 2TV '화려한 날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1월 5~11일 전국 가구 기준)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는 역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었다. 시청률은 18.2%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12.4%를 기록, 2위를 유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10.7%로 3위, KBS 2TV '친밀한 리플리'는 9.7%로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직전 주 12.0%에서 크게 하락한 8.6%로 5위를 기록했다.

◇ 종편+케이블=TV조선 '미스트롯4' 1위(닐슨코리아 2026년 1월 5~11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 부문에서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는 12.8%로 변함없이 1위를 유지했다. MBN 예능 '현역가왕3'도 9.0%로 2위를 차지, 트로트 예능의 힘을 보여여줬다.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8.2%로 3위,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4.7%로 4위에 각각 자리했다.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4.6%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OTT='모범택시3' 1위(넷플릭스 2026년 1월 12일 기준)

'모범택시3'는 넷플릭스 TV 부문 1위에 올랐다.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위,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주술회전'은 3위에 각각 올랐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은 최종회까지 단 1회를 남겨둔 가운데 4위,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5위로 각각 집계됐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