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데뷔 6개월 만에 WM과 전속계약 종료 "도약 응원"
"이원민 대표와 전속계약 및 상표권에 관한 협의 마무리"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유스피어가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 약을 종료했다.
6일 WM엔터테인먼트(이하 WM)는 공지글을 올리고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유스피어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WM은 "유스피어는 WM에서 오랜 시간 큰 노력과 애정을 바탕으로 준비된 팀으로, 회사의 이해관계보다는 유스피어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그 결과, 유스피어의 제작을 담당했던 이원민 대표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 및 상표권에 관한 협의를 원만히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양사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멤버들이 원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아티스트로 성장해 갈 유스피어의 도약을 응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유스피어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속해서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7인조 걸그룹 유스피어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줌'(ZOOM)과 수록곡 '텔레파시'(Telepathy)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스피어는 스포티한 매력과 생동감 넘치는 음악으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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