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조윤우, 결혼 발표 속 연기 은퇴도 선언…"15년 배우 생활 접겠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윤우(34)가 은퇴 소식을 알렸다.
조윤우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21세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윤우는 연인과 4년 넘게 열애했다면서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했다.
한편 1991년생인 조윤우는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드라마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가면' '당신을 주문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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