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첫 입대자' 태용, 14일 해군 만기 전역…팬들 곁으로 [N디데이]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NCT(엔시티)에서 처음으로 입대했던 태용이 전역한다.
태용은 14일 오전 해군 만기 전역한다. 그는 지난해 4월 해군에 입대해, 군악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해왔다.
NCT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했던 태용은 제대해 차기 활동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태용은 지난 2016년 NCT U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6월 솔로로도 데뷔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현재 NCT 멤버 중 재현, 도영, 정우가 군 복무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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