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타투만 남았네…'전신 타투' 없앤 나나, 원피스 입고 '청초 매력'

(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나나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찍은 셀카에서 한층 옅어진 타투로 이목을 끌었다.

10일 나나는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분홍빛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나나는 청초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전신에 있는 타투를 제거 중이라고 밝혔던 나나는 어깨의 거미줄 타투, 팔뚝의 컬러 타투 등이 많이 옅어진 모습이다. 반면 가슴골로 이어지는 쇄골 아래 나뭇잎 타투는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앞서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몸 곳곳의 타투를 제거 중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타투를 제거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더라"며 "타투 할 때도 엄마가 허락했다. 그래서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 어려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공개했던 나나. 2022.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