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변호사 만난 조세호 "예비신부와 재산관리? 공용통장 만들면 싸운다더라"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세호가 열애 소식을 다시 한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은 조세호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데이트할 때 비밀리에 하진 않았다. 광수도 '전 세 번 봤어요' 그러더라. 화사도 이야기하고"라고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그 친구들을 백화점에서도 마주쳤다. 커피숍에서도 보고 길 가다가도 보고 그렇게 세 번을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박은주 변호사가 등장했다. 그는 "요즘에는 결혼이 필수는 아니고 선택인 시대가 됐다"며 "안 해도 되는데, 굳이 하는 거니까 신중하고, 실리, 이해관계를 따지며 또 그로 인해 다투는 것 같다. 공동체의 개념이 없다"며 돈 문제가 큰 이슈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조세호에게 "요즘 젊은 부부들은 재산을 합치는 경우가 오히려 특이하다"며 "재산을 어떻게 관리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결혼 전제라고 하고 있는 만남이기 때문에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에게 물어보곤 한다"며 "'어떻게 관리하니'라고 물어보면 두 사람이 같이 일하는 경우 공용 통장을 만들어 같이 100만 원씩 매달 내는데 그러다 보면 '너 왜 입금 안 했니'로 싸우게 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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