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김숙 체지방률 돼지보다 5% 높아…쟁반같이 생겼다" 독설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김숙의 체지방율이 돼지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쩝쩝박사 김숙 vs 근육 저승사장 양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체력이 떨어지고 몸에 이상이 생겨서 어깨와 목에 통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영상 갈무리

그는 "과거에는 먹는 양과 운동량에 비해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었다. 송은이 언니가 인정한 근질이 좋은 여자였다"며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더라. 지금 인생 몸무게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최근 몸무게 60㎏을 달성했다"며 예전에 웃기려고 말했던 숫자가 현실이 됐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스스로 양치승 관장이 있는 피트니트 센터에 방문했다. 그는 운동하러 온 게 맞냐"면서 카메라를 치우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 갔는데 느낌이 달랐다. 미안한데 쟁반인 줄 알았다. 약간 볼륨감 있는 쟁반"이라고 촌철살인을 날렸다.

먼저 양치승은 김숙의 체지방을 체크했고, 체지방률이 30%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양치승은 "돼지의 체지방률이 25%다. 지금 돼지한테 진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양치승은 "몸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비율이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고, 김숙은 앞으로 1년간 목표를 갖고 꾸준하게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