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아내' 인민정, 재혼 꿀팁 전수 "쓰임새있는 재활용이 되자" [N샷]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재혼 생활 '꿀팁'을 전수했다.
인민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듣고 메모 준비"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혼해서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며 "초혼 때 안 하던 일도 재혼 때는알아서 스스로 척척 무엇을 해야 되는지 눈치껏 움직여라!! 살아남자!!"라고 다짐했다.
이어 "너희가 시간이 없다고 안 하는 건 핑계일 뿐이다"라며 "출근 전 5분 10분만 일찍 움직여도 가능한 일이다, 간혹 재활용 버리다가 아기새가 버린 일반 쓰레기가 나와도 화내지 말고 투덜대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일반 쓰레기는 너희 주머니에 고이 넣어둬라"라며 "우리가 할일을 스스로 안하면 이제는 재활용도 안 된다 쓰레기가 된다, 우리가 재활용돼서 재혼까지 했으면 쓰임새있는 재활용이 되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형 말 믿고 잘 따라와라,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성은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0차례 금메달을 받았다. 김동성은 2014년 전 아내와 협의 이혼했으며 그 뒤 아들의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그는 인민정과 지난 2021년 5월 재혼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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