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발 냄새 충분히 맡을때까지" 고난도 요가 동작 '척척'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김지호가 고난도의 요가 동작도 척척 해냈다.
김지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고 와서 혼자 수련. 비둘기 자세에서 늘 틀어서 잡고 정렬을 맞추는 방식으로 나 편한 대로 했던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최대한 골반이 틀어지지 않게 해보려고 노력해봤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빠지는 호흡을 다시 깊게 숨 쉬며 기다렸더니 더 깊어지는 것을 느꼈다"며 "아직도 오른쪽 골반을 더 가져와야 하지만 오른쪽 장요근이 조금 더 늘어남과 허벅지가 중심을 잡고 눌러주는 힘이 좀 늘어난 것에 완전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구령이 끝날 때까지 버틴 것도 진짜 칭찬해~! 후굴의 깊어짐이 느리지만 정렬을 신경 쓰며 계속하니 확실히 덜 아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꾸준한 수련으로 발바닥이 내 얼굴을 뒤덮고 발 냄새를 충분히 맡을 수 있을 때까지. 아자~#왕비둘기자세 #홈트 #요가 #하타요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호는 요가를 하며 완성 시킨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고난도 동작도 자유자재로 선보이고 있는 김지호의 유연함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유연하네요. 20대 같은 몸매와 함께", "곧 발 냄새 충분히 맡으실 듯", "역시 심신 수련에는 요가가 제일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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