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영, 서울·대구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출연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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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민영이 'DIMF 뮤지컬스타' 뉴욕 쇼케이스를 성황리 마치고 대구와 서울, 국내 뮤지컬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최민영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대구 꿈꾸는씨어터,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로운아트홀에서 열릴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DIMF 뮤지컬스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미래의 한국 뮤지컬 및 글로벌 공연시장을 선도할 재능 있는 뮤지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내 최초 청소년 뮤지컬 경연 대회다. 최민영은 지난 2020년 '제6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뉴욕 연수 및 쇼케이스와 국내 콘서트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그는 지난 7일 뉴욕에서 개최된 'DIMF 뮤지컬스타 뉴욕 쇼케이스(ONE NIGHT ONLY, THE RISING MUSICAL STARS OF KORE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욕 쇼케이스를 마무리한 최민영은 한국 대구와 서울에서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뮤지컬 '드림걸즈', '미스사이공' 등 미국의 유명한 브로드웨이, 영국의 웨스트엔드 곡뿐만 아니라, '어쩌면 해피엔딩' 등 한국의 창작뮤지컬 넘버들도 구성돼 있다.

한편 최민영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의 아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 분) 동생 백이현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 작품인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에서 대(Dae) 역할로 출연을 확정 짓고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에서 처음 공개된 영화 '드림팰리스' 개봉도 앞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