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참았다 vs 돌겠더라" 눈물 보인 민지영, 남편과 협의이혼서 작성
'뜨겁게 안녕' 7일 방송분 말미 다음주 예고편서 공개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민지영과 쇼호스트 김형균 부부가 '뜨겁게 안녕'을 통해 교통사고 후 회복된듯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 말미의 다음주 예고편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은지원은 택배로 온 '협의 이혼서'를 보고 당황했다. 이 문서에는 민지영 김형균의 이름이 적혀있었으며, 두 사람이 나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민지영 김형균은 서로 보자마자 디스전을 펼쳐 세 MC 유진, 은지원, 황제성을 당황하게 했다.이어 민지영은 "5년 동안 너무 참았다"라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결혼 후 5년이었다, 도망가고 싶었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김형균은 "돌아버리겠더라"라며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과연 민지영 김형균 부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1979년생인 민지영은 KBS 2TV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1세 연하 쇼호스트 김형균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지난 8월 민지영 김형균은 함께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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