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통통 부은 얼굴…"최악, 복수할 수도 없고" 무슨 일?

가수 헨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헨리가 벌레에 물려 심각하게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st day of my life. but I finally caught you . most satisfying catch EVER"(인생 최악의 날. 하지만 마침내 널 잡았다. 가장 만족스러운 사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양쪽 눈썹 옆과 이마 등 여러 군데가 심하게 부풀어 올라 빨갛게 색이 변화된 모습이다.

눈까지 충혈된 헨리는 불면의 밤을 보낸 듯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헨리는 "진짜 ㅠㅠ 복수도 할 수 없고 ㅋㅋㅋㅋㅋㅋ 어떡하나"라고 덧붙여 하소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잡은 모기 사진을 공개, 모기와의 사투에서 결국 승리(?)한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헨리는 지난 2008년 한국에서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해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친중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