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주' 쿨 이재훈 "태풍의 위세 느껴져…가장 큰 태풍 아니길"

이재훈 인스타그램
이재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제주도에 거주 중인 쿨 이재훈이 태풍 힌남노가 잔잔히 지나가길 바랐다.

5일 이재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슬슬 태풍의 위세가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 쪽으로 북상하고 있는 힌남노의 레이더가 담겼다. 제주에 거주 중인 이재훈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있을까 걱정했다.

이재훈은 "10년째 제주에서 작고 큰 태풍을 경험했지만 하루종일 뉴스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태풍을 경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제발 지금까지 가장 큰 태풍으로 기록되지 않기를"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오는 6일 오전 6시쯤 부산 남서쪽을 통해 내륙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상륙시 강도는 중심기압 950h㎩, 최대풍속 초속 43m, 강풍반경 390km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