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혜정, BH엔터 전속계약…'우블' 이병헌·한지민 한솥밥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혜정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BH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조혜정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하기로 결정, 전속계약과 관련한 논의를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2015년 SBS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학창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조혜정은 2014년 영화 '뜨거운 소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처음이라서'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4년이 넘는 시간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 4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등)를 통해 4년만에 복귀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조혜정은 알려지지 않은 캐스팅이었던 터라 첫방송 이후 그의 활약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혜정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젊은 해녀 달이 역할을 맡아 영옥(한지민 분)의 친구이자, 춘희(고두심 분)를 위로하는 동료를 표현했다.
지난달 드라마 종영 이후 조혜정은 향후 활동을 두고 BH엔터테인먼트와 깊은 논의를 거쳐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조혜정이 손잡은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이병헌 한지민을 포함해 배우 고수 유지태 김고은 한가인 박해수 이진욱 정우 이희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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