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세 연하 사업가와 지난해 혼인신고→6월9일 결혼식 [공식]

윤계상 ⓒ News1
윤계상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윤계상(44)이 오는 6월9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계상 측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윤계상과 아내가 오는 6월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윤계상은 5세 연하의 뷰티브랜드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그 해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식은 후일로 미룬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식으로 화촉을 밝히게 됐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등 히트곡을 발표해 국민 가수로 떠올랐다. 이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영화 '비스티 보이즈', '범죄도시', '말모이'와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 '최고의 사랑', '초콜릿', '크라임퍼즐' 등에 출연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