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신비·엄지, 코로나19 격리해제…예정대로 9일 데뷔

빅플래닛메이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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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비비지(VIVIZ) 은하, 신비, 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마치고 격리해제 됐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지난 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가 코로나19 격리해제일을 모두 충족해 격리 해제됐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하, 신비, 엄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격리해 치료를 진행했다. 이후 보건당국의 격리 해제 기준에 따라 추가적인 감염전파의 우려가 없음을 확인받았다.

소속사 측은 "현재 비비지 멤버들의 건강 상태는 잘 호전되어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현행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지속적으로 추가 검사를 이어가며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선제적 조치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데뷔와 관련해서는 "오는 9일로 안내된 비비지의 데뷔 활동은 멤버들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비지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결성한 그룹으로, 오는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으로 재데뷔한다.

이 가운데 1월28일 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같은 달 30일 은하가, 이어 지난달 31일 신비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seunga@news1.kr